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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미 로봇개와 함께 하는 쉬는시간 하는데 한국은 뭐하나?

중국 인민망에 올라온 기사 로봇 개를 가지고 쉬는 시간에 노는 학생들... 내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국민학교 다닐 때 촌구석 학교로 대형 버스가 3대가 도착했다. 전교생이 모두 운동장에 나와 줄을 서서 한명씩 버스에 올라가서 버스 내부 전자장치를 구경했다. 하루종일 구경했다.  물론 개인당 구경시간은 채 1, 2분...  우리 때 한학년이 12반이고 한반에 60명이 넘었다. 이후 교장 선생님 훈시 여러분이 본 저건 컴퓨터라는 건데 저걸 이용해 미국은 콜롬비아호를 우주로 보내 달을 정복했다. 여러분도 공부를 열심히 해 장차 우리 학교에서도 저 컴퓨터를 다룰줄 아는 과학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날 내가 본건 기계 덩어리와 불빛 그리고 대형 도트프린트의 프린트 소리였다.  뿐인가?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몇 놈에게 주어진 천공지 천공까지 해 보는 광영을 얻었었다. 이게 바로 미래를 꿈꾸게 하는 힘이다. 되도 않는 디지털교과서를 가지고 떠들 시간과 돈이 있으면 차라리 중국처럼 로봇개를 학교에서 체험하게 하라. 그게 학생에게 미래를 꿈꾸게 할 것이다. 로봇개를 체험하면서 얼마나 많은 중국학생들이 새로운 세상을 꿈 꿀까? 중국은 저만치 기술 강국의 의욕을 앞세워 가는데 우리는 뭐 하는 걸까? 학생에서 꿈을 꿀수 있게 만들어 주는 교육이 진짜 교육이다. 그런걸 좀 해봐라. 최근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 신이(信義)초등학교는 쉬는 시간 활동에 로봇 개를 도입하여 ‘과학기술+체육’ 특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탐구하며, 동시에 운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했다.  http://kr.people.com.cn/n3/2025/0220/c203095-202792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