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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세사약약여섬전

世事約約如閃電 (세사약약여섬전) 세상일 짧고 짧아 번개와 같고 輪迴滾滾仙雲泥 (윤회곤곤선운니) 윤회는 돌고 돌아 신선 구름과 진흙을 오고가는데 今日不知明日事 (금일부지명일사) 오늘도 모르는데 내일 일을 어찌 아나? 哪有功夫論是非 (나유공부논시비) 언제 공부까지 해서 옳고 그름을 논할까? 한철준 해설 - 선운은 신선의 구름, 니는 똥, 똥이라 하기 그래 진흙으로 썼다. 윤회는 다이아수저와 똥수저를 돌고 돈다는 말이다. -그림과 같이 선운비 라면 '윤회는 나르는 구름처럼 돌고돌아' 선운비는 뜬구름이니 '윤회는 바람에 구름처럼 흩날리누나' 즉 허무를 이야기 한다. -  쓸데없이 공부까지 해가며 깔꾸락지게 따져가면서 살지말라는 말이다. 그대  세상사 시비를 가리지 말라.  시비를 가리려 공부(돈을 쓰거나 힘, 노력을 기울이는 모든 일을 공부로 함축하였다)까지 하지말라. 별거 아니니 한잔 하고 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