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과학기술 굴기의 비결은 이공계 영재 양성 시스템에 있다. 초등 4학년 때 2000만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쳐서 0.5%를 걸러내 영재학교 70곳으로 보낸다. 영재학교에선 4~5년간 수학·물리·화학을 대학 수준까지 가르친다. 고교에 진학할 때 천재들이 또 한 번 걸러진다. 북경대 등 6개 명문 대학이 천재 1200명을 ‘소년반’으로 뽑아 최고 석학에게 이공계 과목을 배우게 한다. 또한 북경대 등 명문 대학들이 입학생 중 상위 20%를 ‘천재학과’로 편재해 이공계 인재로 키우는 프로그램도 있다. 저비용 고성능 AI(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세계를 놀라게 한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40)은 저장대 천재학과 출신이다. KAIST 김정호 교수는 “딥시크는 기존 기술을 조합해 수학적으로 최적화한 모델”이라고 설명한다. 이(엔비디아 GPU) 대신 잇몸(뛰어난 두뇌)으로 때워 이룬 성취라는 얘기다. 세계 1위 드론 기업 DJI, 휴머노이드 제조사 유니트리, 반도체 설계 기업 한우지 창업자도 천재 양성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인재들이다. 량원펑은 스타트업이 어떻게 초엘리트 인재를 모을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최고 인재들이 가장 끌리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4대 과학기술원 + 1포항공대"를 중심으로한 4차 산업혁명 대비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은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과학기술 정책으로 폐기되고(윤석열 정부 과학기술정책을 아는 사람 있는가?) 연구 예산 삭감으로 설 자리를 잃어버린 기초기술 응용기술 기초과학 거의 모든 과학 기술분야 세계 최고 수준 인재들을 해외로 유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22만명의 과학기술 인력이 부족하다고 했던 우리 과학기술의 현장에는 드문 드문 있던 빈 책상이 아니라 연구동 전체가 비어있다. 현재 연구동을 지키고 있는 인력은 연구인력이 아닌 행정인력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자리를 지키던 우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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