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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에서 50달러에 산 그림이 반 고흐 걸작? 그럼 이게 대체 얼마짜리?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벼룩시장에서 단돈 50달러(약 7만 원)에 팔린 그림이 빈센트 반 고흐의 미공개 작품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흰 턱수염을 기른 어부가 파이프를 물고 그물을 수선하는 모습을 담은 이 그림은 2019년 골동품 수집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그림 오른쪽 하단에는 'Eimar'라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예술 연구 회사 LMI 그룹은 이 그림을 4년간 면밀히 분석했다. 캔버스의 직조 방식, 물감의 색소, 기타 특징 등을 분석한 결과, 전문가들은 이 그림이 반 고흐가 1889년 프랑스 남부 정신병원에 머물던 시기에 그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그림이 진품으로 밝혀진다면, 그 가치는 최소 1,500만 달러(약 216억 원) 이상으로 평가됩니다. 현재 이 그림은 반 고흐 미술관의 공식 인증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전 소유자가 2018년 12월 미술관에 감정을 의뢰했지만, 반 고흐의 작품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LMI 그룹은 자체 연구를 통해 진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술관 측은 "미공개 반 고흐 작품이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 고흐의 미공개 작품, 가능성은? 반 고흐는 생전에 약 900점의 그림을 남겼지만, 많은 작품을 분실하거나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으며, 자신의 습작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미공개 작품이 발견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연구와 검증을 통해 그 확실성이 더욱 증명되어야 하지만 "거의진품" 벼룩시장에서 7만원 투자로 200억 번 초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