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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비난한다 - 라 로슈푸코의 지혜

프랑스의 유명 작가 라 로슈푸코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비난하고 헐뜯는다. 특히 나이든 바보는 젊은 바보보다 다루기 힘들다. 문장에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마주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기보다는 비난하고 헐뜯는 경향의 사람이 있다.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인간의 방어기제,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오랜 경험과 지식에 대한 자만심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을 배척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의 어리석음은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가능성을 내포하지만, 나이 든 어리석음은 변화를 거부하는 완고함으로 이어지기 쉽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 수 없으며,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마주했을 때, 비난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어리석음을 인정하고 극복하려는 자세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지혜일 것이다. #라로슈푸코 #명언 #지혜 #어리석음 #비난 #성찰 #인생 #인간관계 #자기계발

작가에게만 하는 인사 "건필하세요."

나는 "건필하세요."라고 하는 인사를 참 좋아한다.  오직 작가만이 받을 수 있고 오롯이 작가만을 향한 인사말이기 때문이다. '건필하세요'는 작가에게 글을 힘차게 잘 쓰기를 응원하는 인사 말이다.  '건필(健筆)'은 글씨를 힘 있게 쓴다는 의미도 있지만 뛰어난 글을 쓰라는 의미가 크다. 한자 건이 건강할건, 굳쎌건 도 되지만 능할건 도 되기 때문이다. 붓필 글재주필 이니 "붓에 능하라." 보다는 "글재주에 능하라." 결국 "뛰어난 글 쓰세요." 그런데 왜 "좋은 글 쓰세요." 인사 보다 "건필 하세요." 인사가 뭔가 작가에게 말해야 하는 인사처럼 들리는걸까? 지식층처럼 보이기 위한 작가라는 특정 계층처럼 보이기 위한것은 아닐까... 여하튼 나도 "건필하세요."가 좋다. 뭔가 있어 보이잖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