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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크먼 부부 사망원인 한타바이러스 무언인가?

미국 배우 진 해크먼(95)과 아내 벳시 아라카와(65)가 의문의 주검으로 발견된 지 1주일 만에 사망 원인이 밝혀졌는데 한타바이러스 라고 한다. 한타바이러스는 고려대 이호왕 교수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유행성출혈열" 병원체 이다. (1976년) 6·25 전쟁 당시 3천명이 넘는 UN군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으며 높은 치사율 때문에 군의관들이 한탄했다고 해서 한탄바이러스로 명명되었는데 미 군의관의 필기오류로 한타바이러스가 되었다. 1. 원인 및 전파 경로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주로 쥐)의 소변, 대변, 침 등에 존재한다. -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소변이 건조되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를 흡입했을 때 -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소변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했을 때 - 설치류에게 물리거나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소변에 오염된 상처를 통해 감염되었을 때 2. 발병 질병 신증후군 출혈열 (HFRS) 아시아와 유럽에서 발생하며, 고열, 신장 기능 장애, 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한타바이러스 폐 증후군 (HPS): 주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하며, 폐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켜 호흡 곤란을 유발하고 치사율이 매우 높다. 3. 증상 발열, 두통, 근육통, 복통, 구토 등의 초기 증상 신증후군 출혈열의 경우 신장 기능 장애, 출혈 등의 증상 한타바이러스 폐 증후군의 경우 심각한 호흡 곤란 4. 예방: 설치류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 야외 활동 시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소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집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설치류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관리 5. 기타 한타 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도심에서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절대 만져서는 안되는 이유가 이거다. 길고양이가 한타바이러스의 직접적인 매개체가 되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가 사람에게 직접 전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길고양이는 쥐와 같은 설치류를 사냥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