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음성 경회장 이라 불리우는 친구가 있었다.
그의 간 덩어리는 배 바깥으로 나와서 되지도 않는 가오를 세우기를
청주에서 제일가는 일식집을 데려가도
실버 참치도 싫고
골드 참치도 싫다.
Vvip 정도는 되야 먹는다.
하였다. 이에 내가 7만짜리 실버 등급도 좋은 부위가 있으니 적당한 것 아니냐 타이르면
온갖 협박과 협잡으로 값 비싼음식과 노랗고 달달한 술만을 고집하며 빼앗아 먹는것이 꼭 날강도와 같았다.
세월이 흘러 아무도 그를 상대해 주지 않으나 내가 아직도 경회장의 손을 놓지 않음은 오로지 나만의 의리 이리라.
오늘 되지도 않는 3천 짜리 짜장
가축 깔개용 짚에 구워먹는 수입산 닭꼬치
후쿠시마산 명태도 아니고 핵폐기물 폐태알 구이로 말만 명란구이
를 먹으러 먼길을 오는 이제는 경씨를 보면
역시 김독사가 독하구나를 느낀다. ㅎㅎ
"이럴때 일수록...
더~ 맛난거 먹어야 됩니다... (크크)"
경씨 많이햐 ㅎ~ ㅎ~ ㅎ~
댓글이 없는 것을 보니 버스에서도 와이파이 되는걸 아직 모르나보다.
개화가 늦으니 참으로 걱정이나 카톡도 쓰니 힘을 내라 말하고 싶다.
불현듯
처음으로 문대는 전화기 스맛을 호갱되어 구입하고서 10만 무제한 데이터 요금으로도 전화요금 많이 나온다고 TV 동영상 하나를 마음대로 못보고
카톡 보냈더니 지금 전화기 바꿔서 짜증나 죽겠는데 카톡 그런거 보내지 말라고 전화로 화를 내던 미개한 경씨의 모습이 떠오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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