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ㅇㅕ년 전 쯤
로또 1만냥 시절에 아버지 회사 협력업체의 모 부장이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한다.
그 부장이란 사람은 나이도 있고 당첨금도 꽤 되서 은퇴하려고 했는데 문제는 그 회사가 거의 그 부장 원맨으로 돌아가는 ㅈ소였다고 함.
거래도 그 부장 인맥으로 따오고 경영도 그 부장이 주도해서 하고 회사에 그 부장이 손 안대는게 없었대
사장이랑 그 사장 자식들도 회사에 있긴 했는데 아버지 말씀으로는 뽀들이였다고 함.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그 회사의 최대 거래처였던 아버지회사도 그 부장 통해서만 일 했대.
그래서 사장이나 다른 직원들이 당신 나가면 망한다. 다른 직원들 생각해서 남아달라 사정사정해서 그냥 은퇴 안하기로 했대.
근데 그 회사 ㅈ소답게 연봉 협상 그런거 없고 그냥 1년에 얼마씩 월급 오르는 구조였는데 새해가 됐는데 그 해는 그 부장 월급이 안오르더래.
그래서 왜 올해는 월급 안오르냐니까 당신은 이미 돈 많은데 올려줘야 하냐고 하더라나 ㅋㅋ
그래서 그 부장은 화나서 사표 던지고...
그 회사는 온갖 곳에서 삐걱 삐걱
그러다가 얼마 안가서 푸들과 뽀들이 사장 마눌과 아들들이 뭉쳐 회사 다 팔았다고...
물론 최저 단가 매입하신 새 사장님은 그때 그 부장님
거래처 경영상태 최단시간 모두 회복
지금은 ㅈ소가 아닌 강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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