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3월의 눈은 하늘이 인간 세상에 보내는 경고로 여겨졌습니다.
군왕은 이러한 경고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육식을 금하고 자세로 바로하며,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위하여 단 아래 업드리기를 주저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늘이 노하는 일을 겪은 팔도의 관찰사는 백성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스스로를 돌아보고 사직을 상소함이 관례였습니다.
친1 내란역적의 수괴가 총을 들어 하늘의 자손을 해하려 하고 내란역적을 옹위하는 기꺼이친일파가 충절의 고장 충청에서 나부대는데 어찌 하늘이 노하지 않으리까...
역적이 백성을 희롱하니 하늘이 노하여 춘삼월에 눈을 내리는가 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