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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전 할머니 구두 상자의 비밀 (해외실화)

결혼하여 60년 이상 함께 살아온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노부부는 모든 것을 나누었고, 모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서로 아무런 비밀이 없었습니다. 하나 예외가 있다면 할머니가 간직하고 있는, 장롱 맨 위에 보관하고 있는 구두상자였습니다. 할머니는 남편에게 절대로 열어보지도 말고 물어보지도 말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할아버지는 그 상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가 심하게 병이 났습니다. 의사는 할머니가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거라고 하였습니다. 함께 쓰던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할아버지는 구두상자를 꺼내어 아내의 침대 곁에 갖다 놓았습니다. 할머니는 이제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남편에게 알려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할아버지가 상자를 열자, 상자 안에는 코바늘로 만든 두 개의 인형과 95,000달러(1억원 상당)의 돈뭉치가 들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상자 안에 들어 있는 것들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할머니는 말했습니다. "결혼할 때 우리 할머니가 제게 일러주셨어요.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은 절대로 다투지 않는 것이라고 그러면서 남편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조용히 코바늘로 인형을 만들라고 하셨어요." 할아버지는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안간 힘을 썼습니다. 상자 안에는 겨우 두 개의 인형만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오랜 시간 살아오면서 아내가 자신에 대해 화가 난 적이 단 두 번밖에 없었다니... 그는 너무나 행복해서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여보” 할아버지는 물었습니다. “인형은 이제 알겠는데, 이 돈들은 무엇이요. 어디서 난 돈이요?” “아!”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그 돈은 인형들을 팔아 모은 돈이예요." ㅎㅎㅎㅎㅎ 

인생은 부메랑 - 어르신께 잘 하면 복이 돌아온다

인생의 중요한 계약을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제 앞을 가로막은 것은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움직이는 승용차 한 대.  답답한 마음에 짜증이 났지만... 차 뒷유리에 붙은 '어르신 운전 중, 양보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래, 어르신이시니 이해해야지...'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안전하게 앞지르기를 했습니다. 담배 생각이 간절해져 잠시 건물 주차장 1층 흡연실에 들렀습니다. 담배를 태우고 있는데 그때였습니다.  운전이 서툰 듯 비틀거리며 들어오는 승용차 한 대가 제 애마 마이 최고급 세단 제네의 대가리를 들이받은 것입니다.  천장 만장 억장이 무너지는 듯했지만, 운전석에서 내린 분이 아까 그 어르신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화를 꾹 눌러 참았습니다. "괜찮으세요? 혹시 다치신 곳은 없으세요?" 오히려 어르신을 걱정하며 물었습니다. 어르신은 당황한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 하셨고, 저는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냥 가세요. 이 정도 기스는 지우개로 지우면 돼요." 그렇게 어르신을 보내드리고 계약 장소로 향했습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저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접객 테이블 맞은편에 앉아 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아까 그 어르신이었던 것입니다. 알고 보니 그분은 회사의 회장님이셨습니다. 이미 실무는 아들 사장님이 다 하고 회장님은 집에 있기 답답하시다고 직접 운전하여 하루에 한번 사무실 들리시는게 소일거리. 회장님은 제게 다가와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아까 친절, 정말 탱큐. 한사장은 마음이 넉넉한거 같아.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인복이 있지. 밑에 직원들이 아주 치밀해... 김사장 그만 애 태우고 계약해줘." 작은 친절이 이렇게 행운으로 돌아올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을 베풀면 언젠가 더 큰 것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비아그라를 넘어서는 압도적 작명 - 신화의 팔팔정 전설의 구구정

신화를 쓰며 세우는 팔팔정 전설을 오랜시간 기억하게 하는 구구정 - 한미약품 이와 비슷한 타 회사의 비슷한 명작들 헤라크라 - CJ제일제당 포르테라 - 제일약품 누리그라 - 대웅제약 불티스 - 서울제약 프리야 - 근화제약 스그라 - BC월드제약 자하자 - 동광제약 그날엔포르테 - 경동제약 오르맥스 - 일양약품 세지그라 - 하나제약 바로그라 - 유영제약 오르거라 - 코오롱제약 복용후기 -  역시 오리지널 에는 못 미치는 성능 그러나 제품 이름 만큼은 압도적이다.

벼룩시장에서 50달러에 산 그림이 반 고흐 걸작? 그럼 이게 대체 얼마짜리?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벼룩시장에서 단돈 50달러(약 7만 원)에 팔린 그림이 빈센트 반 고흐의 미공개 작품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흰 턱수염을 기른 어부가 파이프를 물고 그물을 수선하는 모습을 담은 이 그림은 2019년 골동품 수집가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그림 오른쪽 하단에는 'Eimar'라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예술 연구 회사 LMI 그룹은 이 그림을 4년간 면밀히 분석했다. 캔버스의 직조 방식, 물감의 색소, 기타 특징 등을 분석한 결과, 전문가들은 이 그림이 반 고흐가 1889년 프랑스 남부 정신병원에 머물던 시기에 그린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그림이 진품으로 밝혀진다면, 그 가치는 최소 1,500만 달러(약 216억 원) 이상으로 평가됩니다. 현재 이 그림은 반 고흐 미술관의 공식 인증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전 소유자가 2018년 12월 미술관에 감정을 의뢰했지만, 반 고흐의 작품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LMI 그룹은 자체 연구를 통해 진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술관 측은 "미공개 반 고흐 작품이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 고흐의 미공개 작품, 가능성은? 반 고흐는 생전에 약 900점의 그림을 남겼지만, 많은 작품을 분실하거나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으며, 자신의 습작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미공개 작품이 발견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연구와 검증을 통해 그 확실성이 더욱 증명되어야 하지만 "거의진품" 벼룩시장에서 7만원 투자로 200억 번 초대박

윤석열 탄핵 9차 변론서 내용에 있던 간첩 지령 조선일보 폐간 - 폐간에 목숨건 사람 밝혀졌다.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을 건 사람이 밝혀졌다. 21일 윤 대통령 9차 변론서 에서 정치 선동‧여론조작 대통령 탄핵 반일  조선일보 폐간 등 북한 지령이다. 기사원문 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759 26일 뉴스를 통해 밝혀진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을 건 사람은 대통 탄핵 변론서에서 대통측 변호사가 밝힌 사실이니 그 신뢰성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북한의 지시가 어떤 방법으로 간첩 지령되어 실행되었는지를 특검해야 한다.

한시 세사약약여섬전

世事約約如閃電 (세사약약여섬전) 세상일 짧고 짧아 번개와 같고 輪迴滾滾仙雲泥 (윤회곤곤선운니) 윤회는 돌고 돌아 신선 구름과 진흙을 오고가는데 今日不知明日事 (금일부지명일사) 오늘도 모르는데 내일 일을 어찌 아나? 哪有功夫論是非 (나유공부논시비) 언제 공부까지 해서 옳고 그름을 논할까? 한철준 해설 - 선운은 신선의 구름, 니는 똥, 똥이라 하기 그래 진흙으로 썼다. 윤회는 다이아수저와 똥수저를 돌고 돈다는 말이다. -그림과 같이 선운비 라면 '윤회는 나르는 구름처럼 돌고돌아' 선운비는 뜬구름이니 '윤회는 바람에 구름처럼 흩날리누나' 즉 허무를 이야기 한다. -  쓸데없이 공부까지 해가며 깔꾸락지게 따져가면서 살지말라는 말이다. 그대  세상사 시비를 가리지 말라.  시비를 가리려 공부(돈을 쓰거나 힘, 노력을 기울이는 모든 일을 공부로 함축하였다)까지 하지말라. 별거 아니니 한잔 하고 잊어라.

학력고사 전국 수석 장순욱 변호사 - 변론의 격이 다르다. 윤석열 탄핵 최후변론

저 (장순욱 변호사)는 이 사건 탄핵 소추 사유와는 살짝 비켜나서 피청구인이 오염시킨 헌법의 말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피청구인이 헌법에 대해 언급했던 말을 일별해 보면서 그가 얼마나 왜곡된 헌법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가 하는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말은 말을 사용하는 언어공동체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수단이자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사용하는 말이 그 말하고자 하는 대상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엉뚱한 의미로 심지어 정반대 의미로 쓰인다면 더 이상 소통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만일 그 누군가가 권력자라면 개인과 개인의 소통 단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언어공동체 전체가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피청구인은 자신이 당선된 지난 대선 시기에 자주 헌법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대선은 반헌법적 세력과 헌법수호 세력의 대결이라고 하면서 이 나라의 헌법을 지켜야겠다는 마음에서 대선에 나왔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검찰총장 이력을 내세우면서 공정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피청구인이 강조한 헌법 수호나 상식 공정과 같은 말들은 유권자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였는지 피청구인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대통령 취임식에서 피청구인은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시작하는 대통령 선서를 하였습니다. 이어진 취임사에서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으로 반지성주의를 지목하면서 그 극복 수단으로 합리주의와 지성주의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피청구인이 얘기한 공정과 상식, 합리주의와 지성주의 헌법 수호라는 말의 의미가 국민 일반의 보편적인 인식과는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피청구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한지 넉달 쯤 되었을 무렵입니다. 미국 순방 중에 피청구인이 사용한 비속어가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후 대통령실은 그 논란을 집중 제기했던 특정 언론사 기자의 전용기 탑승을 배제하는 조치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피청구인은 대통령의 헌법 수호 책임의 일환이라면서 부득이한 조치라고 ...